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로산나(승리의 여신: 니케) (문단 편집) === 돌발 스토리 === 메이드 카페 돌발 스토리에서는 [[코코아(승리의 여신: 니케)|코코아]]가 며칠 전 TV에서 본 마피아 영화의 보스가 멋졌는데, 어제 공원에서 보스만큼 멋진 사람을 봤다며 메이드 카페로 오라는 쪽지를 줬지만 아직도 오지 않는다며 걱정한다. 그때 로산나가 쪽지를 들고 카페로 찾아온다. 알고 보니 코코아가 말한 사람은 로산나였고, 코코아는 선망의 눈빛을 보내며 즉시 오므라이스를 내어준다. 그리고 로산나 같은 보스가 되고 싶다고 하던 그때 누군가가 카페로 돌을 던지고, 이에 로산나가 즉시 처리하려 하지만 범인은 도망간다. 코코아는 이 모든 게 영화 촬영인 줄 알고(...) 멋있다며 좋아하고, 로산나는 어린 코코아의 환상을 깨지 않는 의외의 모습을 보여준다. 관측소 돌발 스토리에서는 지휘관과 [[시그널(승리의 여신: 니케)|시그널]]이 지상 관측을 하던 도중 출처 불명의 신호를 포착한다. 그때 로산나가 관측소로 와서 자신이 신호를 봐도 되겠냐고 부탁한다. 그리고 신호의 정체가 자신이 추적기를 달아놨던 헤도니아의 배신자의 것이라고 설명한다. 그리고 그 와중에 [[사망|신호의 움직임은 멈춰버린다]]. 시그널은 드라마에서와 달리 전혀 슬픈 표정을 짓지 않는 로산나를 신기해하고, 그녀는 그저 상처받을 여유가 없을 뿐이라고 쿨하게 답하고는 떠난다. 엘리베이터 돌발 스토리에서는 급한 회의에 참석하려는 지휘관을 로산나가 가로막는다. 그녀는 [엘리베이터, 게이트, 붕괴]라고 적힌 수상한 쪽지를 보여주며 누군가 음모를 꾸미는 것 같다고 의심한다. 그러니 조금만 있다 다시 오라고 하지만, 지휘관이 급한 일이 있었기에 결국 함께 엘리베이터에 탄다. 그런데 갑자기 엘리베이터가 덜컹거리며 멈춰버린다. 정말로 수상한 자의 음모라고 생각한 로산나는 당장 나오라며 협박을 하고, 밖에서는 탕탕, 쿵쿵거리는 소음만 돌아온다. 그러다 다시 엘리베이터가 작동하고 문이 열리더니, 공구리를 든 [[센티(승리의 여신: 니케)|센티]]가 등장한다. 알고 보니 쪽지는 엘리베이터 점검에 관련된 내용이었고, 소음도 센티가 냈던 것.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